misskim in Pitt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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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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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2, 2009
Coming Back Again
또 다시 갑자기 무언가를 적고만 싶어 여기저기 넘쳐나는 게 만들어 놓은 것들 중 textcube를 선택해서 들어왔더니 온갖 스팸들만 난무해서 쿨하게 초기화시켜버렸다. 무엇인가 그리울법한 글들이 지워졌을 거라는 찝찝함은 들지만, 나는 쿨하니까. 암쏘쿨. 쿨..럭.
4월이 22인데 많이 춥다. 눈이 오려고도 하는 듯 하고.
오늘이 마지막 추운날이라고 weather channel에서 즐거워하던데, 속아도 믿는다.
제발 따뜻해 져라. 나가서 고기도 꾸어잡수고 잔디밭에 자빠지기도 하게.
머리를 비우고자 하는 마음이 몇 시간 내에 수그러들지 모르지만 또 다시 열심히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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