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kim in Pitt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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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에 온지 한달이 가까워지고 학교에 나간지도 며칠. 듣던대로 시간이 남아 괜히 구글만 들볶고 있다.
하인즈 워드, 아쉽게 날아간 2번째 슈퍼볼 MVP
오늘 아침 현지 뉴스에 하인즈워드가 다음시즌에도 선수생활을 계속 할 것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당장 은퇴해도 이상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 지난 13동안 스틸러스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이제 노장소리를 들어도 이상할 나이가 아닙니다....
Wednesday, April 22, 2009
Coming Back Again
또 다시 갑자기 무언가를 적고만 싶어 여기저기 넘쳐나는 게 만들어 놓은 것들 중 textcube를 선택해서 들어왔더니 온갖 스팸들만 난무해서 쿨하게 초기화시켜버렸다. 무엇인가 그리울법한 글들이 지워졌을 거라는 찝찝함은 들지만, 나는 쿨하니까. 암쏘쿨. 쿨..럭.
4월이 22인데 많이 춥다. 눈이 오려고도 하는 듯 하고.
오늘이 마지막 추운날이라고 weather channel에서 즐거워하던데, 속아도 믿는다.
제발 따뜻해 져라. 나가서 고기도 꾸어잡수고 잔디밭에 자빠지기도 하게.
머리를 비우고자 하는 마음이 몇 시간 내에 수그러들지 모르지만 또 다시 열심히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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