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할 때 공을 recieving을 잘 한다는 이유보다도
자기에게 공이 없을 때 무작정 자기 주위로 오게 되는 넘을
옆이건 뒤건 상관없이 냅다 들이받아 자빠뜨리는 그 포스때문일지도.
그래서 자빠지는 넘들 턱뼈가 가기도 하고 어깨가 가기도 하고.
우리편이니까 아주 그냥 멋져부러지만,
상대편이라면 아주 그냥 싸다구를 이쪽 저쪽 날리고 싶은.
그래서 Hines Ward rule을 만들었나 보다. 하하 대단한걸.
근데 좀 애매한데. 옆에서 못 받으면 공격이 잘 안되지 않으까.
by Craig | 2009/03/26 10:00
I know it is a source of pride for a lot of Steelers fans that their smiling wide receiver Hines Ward blocks like a maniac. I honestly wish Browns 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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