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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27, 2009

네명의 어른들께 하고 싶은말

많고 많은 븅신들중에
조갑제, 지만원, 변희재, 김진홍, 네명의 어른들에게, 
귀는 멀쩡히 잘 들리는데, 알기 쉽게 말해도, 치열하게 토론해도, 한발 수그리고 설명해도 안통하는 그들에게.
다 필요없이.

야이 씨버럴놈들아. 뚤린 입이라고 어따가 주딩이를 나불려. 에라이 개만도 못헌놈의 새끼들.

동네 양아치보다는 급수가 높고 조폭 보스보다는 급수가 낮은, 그래서 나름 카리스마있는 건달들이 내뱃듯이, 정재영씨가 영화에서 하듯이 한번 시원하게 읊어줬으면 속이 다 시원허겄다

세상의 개들아 미안하다.
억울하고 분한 마음을 죄없는 너희들에게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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