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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 2010

우리는 백만불짜리 레뷰어

어제 '나는 얼마짜리 레뷰어'라는 글을 쓰고 많은 댓글들에 답글을 달다가 참 글을 잘못썼구나 싶었습니다. 레뷰캐쉬적립액에 따라 많은 불로거들이 얼마짜리로 분류가 되어 버려서요. 레뷰도 하나의 수익프로그램이고 그 프로그램 하나로 얼마짜리가 결정된다는 것도 말이 안되구요.

뭐 장난스레 쓴 글이고 스스로 이렇게 트집잡을 일도 아닐 수 있겠네요.

제 글을 추천해주신 분들의 아이디와 적립금액을 보면서 어쩔 수 없이 레벨을 정해버리더군요. 누구는 만랩, 누구는 핫발이. 사실 닉네임만 말해도 알만한 블로거인데 레뷰를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분들은 적립액이 적었습니다. 그러니까 핫발이죠. 사실은 만랩도 보통 만랩이 아닌데요.

레뷰의 캐쉬정책을 새로 발표하면서 '신뢰도'를 중요하게 여길 거라 했지요. 추천하는 사람의 신뢰도 글을 쓰는 사람의 신뢰도.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 의미가 무색해져버린 느낌입니다. 스스로 그렇게 만들어버린 것이지요.

이 짧은 글을 회의적의거나 무겁자고 쓰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레뷰는 다른 수익 프로그램에 비해 모든 블로거들에게 주는 선물같은 것이니까요. 잘만 이용하면 삽겹살 뽀지게 먹을 값은 나오니까요 (물론 혼자나 둘이 먹어야 할 수도 있구요 ㅎㅎ)

내가 추천한 사람에게 얼마가 적립되는 가는 그 분의 수익에는 좀 중요하겠지만, 원래 '추천'의 의미에는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적어도 읽을 만한 글에 추천한다는 그 의미요.

레뷰 새로운 정책도 글쓴 사람의 신뢰도를 아주 버리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전에 50원정도 받았던 분이 10원대로 떨어지지는 않는 것 같네요. 글쓴 사람의 레벨과 추천한 사람의 레벨을 함께 고려하는 것 같아요. 추천하는 사람의 레벨만 고려하는 것은 당연히 문제가 되니까요. 그래서 전에 좋은 글로 사랑받으셨던 분들이 원통해할만큼 레벨이 떨어지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제 한달되어 그만큼의 레벨을 인정받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고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나요?
그냥 좋은 글도 쓰고 좋은 글 추천도 하고 수익도 얻고, 뭐 그러자는 겁니다.

혹시나 얼마짜리라는 말때문에 10원짜리 레뷰어라고 슬퍼하신 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뭐여)
좋은 글을 쓰고 읽는 우리는 백만불짜리 레뷰어. (풉)

끝.

Tuesday, August 31, 2010

나는 얼마짜리 레뷰어?

9월 1일이 되었고, 레뷰 추천 적립캐쉬에 변화가 있다. 그런데 최저금액 10원이라는 공지가 있어 금액이 팍팍 떨어지겠구나 했는데, 왠걸 오히려 나이질 듯 도 하다. 1시간이 아직 안된 현재, 몇몇 추천 안했지만 금액별로 46원짜리도 있고 26원짜리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 여전히 30원이다.
 
추천자의 신뢰도에 따라 캐쉬를 차등지금하다고 하니 46원 적립해준 추천자들은 활동이 왕성한 분들이고 (아이디만 봐도 딱 안다), 26원짜리분들은 레뷰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분들이나 오래되었어도 좀 뜸했던 분들은 30원 아래로 떨어졌나보다.

그런데 지금 막 궁금해지는 것.

나는 얼마짜리 레뷰어지?

시작한지 한달쯤 되었고, 레뷰 적립 여전히 30원짜리였다. 그럼 내가 추천해준 분들에게 적립된 캐쉬는 26원 아래로 떨어졌을 것 같은데. 1-21등급으로 나뉘고 하지만 그 등급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하니 더욱 궁금하다. 그렇다고 몰래 추천해준 분에게 물어볼 수 도 없고. 아이고 궁금해.

새로운 레뷰정책을 잠깐 체험해보았지만, 이대로라면 많이 활동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많은 캐쉬적립을 받을 것 같다. 캐쉬를 많이 적립해주는 추천자에게 더 많은 관심이 쏠릴 것이고, 티끌모아 태산(?).. 음 박리다매? 음... 암튼 많은 레뷰어들이 그들과의 커넥션을 유지하기 위해 많이 몰릴것이기 때문에.

나쁘게 말하면 빈익빈부익부. 하하하하

그리고 긍정적인 것은. 나에게도 그런 관심이 쏠리게 할려면 제대로 된 리뷰를 해야되고 열심히 활동해야 되는 것.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막되먹은(!) 레뷰어들을 각성시키는 데는 효과 있을 듯 하다^^

Sunday, August 8, 2010

레뷰 이웃 위젯 - 스크립트 업데이트

주말인데 할일이 없어 레뷰 위젯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하. 왼쪽에 달린 저거.스크립트를 뒤지다 보니 아마 조만간 레뷰 개발팀에서 개발을 할 것 같아서 조만간 폐기 될 것 같지만요.

마이레뷰페이지에서 찾아가는 것 보다 훨씬 빠르긴 하답니다.
맘에 드는 분들은 가져다 쓰세요!

일단 이 레뷰위젯의 단점은! 응?
1. 들어가 있는 이미지나 링크들은 프로그램으로 생성된 링크가 아니라 레뷰링크를 그대로 가져온 거라서 레뷰개발진에서 그 링크주소를 바꾸면 위젯에 이미지가 출력이 안된다.
2. 이웃추가기능이 없다. (당연하다 하하) 추가하려면 스크립트 일일이 추가해야한다. 힘들다.
3. 블로그에 따라서 위젯 출력이 이상해질 수 있다.
4. 또 단점이 있을 수 있다.

지금 텍큐랑 티스토리에서 테스트 해보았는데, 그 두개는 멀쩡한 것 같습니다. 다른 블로그들은 모르겠네요.
가로가 200사이즈, 180사이즈 두개 있구요. 가로 사이즈를 조정하면 모양이 조금 이상해질 수 있습니다. 정교하게 만든게 아니라서^^;
호스팅을 하고 계시거나 블로그에 자바스크립트파일을 올리실수 있으신 분들은 올려서 사용하는게 아마 편할 것 같습니다. (레뷰에서 이웃위젯 개발이 늦어지면 나중에 시간나면 고쳐보지요.)

그럼 위젯을 다는 방법은!
제 글 목록에 '레뷰 이웃 위젯 가로 200'이나 '레뷰 이웃 위젯 가로 180' 글 내용 전체를 긁어다가 사이드바 HTML 태그 위젯 하나 생성해서 가져다 붙이세요. 너무 길다고 신경질 내지 마시구요. 설명도 소스에 있습니다. 고수님들은 맘대로 편집하셔도 되고, 그냥 가져다 쓰실 분들은 맨 윗부분에 설정하라고 되어있는 부분만 고치시면 됩니다.

앗! 파일 추가기능이 블로그에 있었군요. 하하하 암 쏘리. 파일을 그냥 받으세요. 업데이트 되거나 색상등 변경된 위젯도 이 글에 계속 올리겠습니다.

설명을 위해 워드 파일로 올렸습니다. 그냥 긁어다 설정하시는 위젯에 넣으시면 됩니다.

아 너무 불친절하군요.
레뷰에 사용자 이미지 뽑는 스크립트 쫓다가 정신이 오락가락. 결국 못찾았습니다.
정신이 든다면 좀 친절한 설명도 붙이도록 하지요!

안되거나 이상하거나 궁금한것은 댓글다세용.


아 제가 만든건 맞는데 혹시 궁금하면 저작권은 유인촌장관에게 문의하세요.

Wednesday, August 4, 2010

믹시와 이별을 해야되나?

하루걸러 믹시가 문제다.

이제 막 될 듯 말 듯 하는데, 조금전까지 먹통이어서 블로그 로딩 속도를 갉아먹고 있었다.
BLOGlink라는 서비스를 공개해서 조금 위안이 되었는데, 이러면 안되지.
BLOGlink는 조금 색다르게 광고방식을 접근한 것 같아서, 그래 며칠 먹통인 거 그 영향이라고 해주마.
하고 쿨하게 넘어가려 했는데.. 음...

이해가 안되는 것은 서버에서 작업을 하고 있어 위젯과 데이터서버가 연결이 안된다 한들 홈페이지까지 먹통이고, 접근하는 페이지들까지 느리게 하다니. 임시 서버로 바로 먹통이라고 날려주던가, 아니면 정기정검중이라고 메세지를 날려주어 위젯에 보이게 해주면 얼마나 이쁠까.

무슨 이유가 있겠지. 며칠만 더 기다려 준다. 하하하

근데 레뷰는 또 왜 말썽?

헛. 믹시가 되니 레뷰도 되나.
둘이 무슨 관계가 있나? 믹시 서비스 운영주체가 변경된다는 공지를 전에 본적이 있는 것 같은데.
혹시 같은 회사가 운영하는가.

그렇다 한들 왜 둘이 한꺼번에 먹통이지?

이해할 수 가 없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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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노트북에서 무선으로 접속해서 블로그에 들어오니 믹시가 아무 문제가 없네.
믹시를 막아놓나? 누가? 으잉? 나는 막아놓은 적 없는데. 그리고 어제는 되었는데.
응????

혹시 이런 증상 있으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