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kim in Pitt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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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20, 2008
Sarah Chang
유나가 좋아라 했던 공연 많은 도시 피츠버그. 첫 공연은 Sarah Chang. 굉장히 좋았다는 유나씨와 당연히 좋은 김민수씨. 잘 하던만 움하하하 --;;
시디를 사고 사인을 받았으나, 같이 사진 찍고 싶어 하는 비굴한 모습이 포착되어 매우 기쁘다는 유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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