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에 부상. 아이고>
<홍세완 역대성적, 네이버 스포츠>
<김종국 통산 성적, 1996-2009, 출처;네이버 야구>
<유격수 이종범과 2루수 이종범의 환상의 궁합>
<김종국 은퇴식 기사, 왼쪽 네이버, 오른쪽 다음>
<아쉽지만 코치로서도 조용하면서도 기본기 충실한 활약 보여주시길>
<김상현, 출처:osen>
<콜론은 머냐. http://isblog.joins.com/>
<종범신>
<가끔은 정말 편하다>
<친구이자 적. TV중계를 보면 이런 관계 참 많다>
<사구에 사과하는 윤석민>
<이대호 9경기 연속 홈런 신기록. 출처:연합뉴스>
<펜스에 부딪혀 부상당한 이종범. 출처:연합뉴스>
<최희섭의 파울타구에 부상당한 여성, 출처:osen.co.kr>
<프로야구 팀 순위 8월 9일, 네이버 스포츠>
날짜 | 상대팀 | 구장 |
8월 10일 - 12일 | 한화 | 대전 |
8월 13일 - 15일 | 롯데 | 광주 |
8월 17일 - 19일 | 넥센 | 목동 |
8월 20일 - 22일 | 삼성 | 광주 |
8월 25일 | LG | 광주 |
8월 26일, 27일 | SK | 광주 |
8월 29일 | 넥센 | 광주 |
8월 31일 | 삼성 | 대구 |
9월 2일, 3일 | 롯데 | 광주 |
9월 4일, 5일 | 두산 | 잠실 |
9월 7일, 8일 | 한화 | 광주 |
9월 9일 | 넥센 | 목동 |
9월 10일 - 12일 | 삼성 | 광주 |
9월 14일, 15일 | 두산 | 광주 |
9월 16일, 17일 | 삼성 | 광주 |
9월 18일, 19일 | LG | 잠실 |
이현곤, 김선빈, 이용규
장성호가 FA를 신청하고, 우선협상기간 동안 한차례 KIA와 협상을 하고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장성호의 FA 신청은 개인적으로 참 의외였다. 물론 2009시즌 출장일지를 보면 선발로 나온 경기가 그리 많지 않고 대타로서 활약하다 보니, 다른 팀으로가서 주전으로 맘껏 활약하고 싶은 맘이 간절했을 것이다. 사실 기록상으로 예년만 못하다고는 하나 방망이를 거꾸로 쥐고도 3할을 친다는 장성호이니 다른 팀에 갔으면 주전 3번은 그렇더라도 확실한 자리가 있었음은 확실했을 것이다. 올해 성적도 2할 8푼정도이니 그리 나쁘지도 않았다.장성호 선수의 속마음을 정확히 알수는 없겠지만, 기아의 남고 싶은 마음과 타구단으로 가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싶은 마음이 교차하고 있지 않을까.
'동렬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 그 후 기아의 프랜차이즈라 할 만한 선수는 독보적으로 장성호였다. 팀이 바닥을 기고 9회 우승팀 답지 않은 이미지로 허덕이고 있을 때, 그래도 9년동안 3할을 쳤고, 다행스럽게도 골든글러브 명단에 기아타자가 들어가 있게 했다. 그 활약에 비해 존재감이 조금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스나이퍼라는 별명을 얻었고 상대투수가 누구가 되었든 두려워하는 존재였다. 96년 해태 유니폼을 입은후 지난해 까지 장성호의 기록은 아주 대단하진 않지만 두말할 나위 없이 수준급이다.
승리투수, 패전투수
10.19 (a) 선발투수는 최소한 5회 이상을 완투(完投)한 후에 물러나야 하며 그때 자기편팀이 리드 상태에 있고 그 리드가 경기 최후까지 지속되었을 경우 선발투수를 승리투수로 기록한다. (b) 선발투수가 최소한 5회의 투구가 필요하다는 규정은 6회 이상의 경기에는 전부 해당된다. 경기가 5회에서 종료되었을 경우에는 선발투수가 최소한 4회를 완투한 후 물러나야 하며 그때 자기편팀이 리드의 상태에 있고 그 리드가 경기의 최후까지 지속되었을 경우, 선발투수를 승리투수로 기록한다. (c) 선발투수가 본 조항(a)(b)항 규정에 의하여 승리투수가 되지 못하고 2명이상의 구원투수가 출장하였을 경우 다음의 기준에 의하여 승리투수를 결정한다. ① 선발투수의 임무 중에 승리팀이 리드를 하여 그 리드를 최후까지 유지하였을 경우 승리를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투구를 하였다고 기록원이 판단한 1명의 구원투수에게 승리 투수를 기록한다. ② 경기 도중 동점이 되면 투수의 승패 결정에 관해서는 경기를 새로 시작하는 것으로 취급한다 ③상대편팀이 한번 리드하면 그 동안 투구한 모든 투수는 승리투수의 결정에서 제외 된다. 단, 리드하고 있는 상대편팀에 대하여 투구하고 있는 동안에 자기편 팀이 다시 리드를 되찾고 그 리드가 최후까지 유지 되었을 경우 그 투수에게 승리투수의 기록이 주어진다. ④그의 투구중에 자기편 팀이 리드를 되찾아 그 리드를 최후까지 유지하였을 경우 그 투수에게 구원 승리투수를 기록한다.(예외) 구원투수가 일시적 비효과적인 투구를 하고 그 뒤에 출장한 구원투수가 리드를 유지하는데 충분하고 효과적인 투구를 하였을 경우, 앞서의 구원투수에게 승리투수를 기록한다. (d) 투수가 대(代)주자와 교대하고 물러난 회(回)에 자기편 팀이 리드를 되찾을 경우, 승리투수의 기록을 결정하는데 있어 그 투수의 임무중에 얻은 것으로 한다. (e) 투수가 자기편 팀이 리드당하고 있을 때 교대되거나 교대한 뒤에 자기의 책임이 되는 실점 때문에 자기편 팀이 리드당한 뒤 자기편 팀이 동점을 만들거나 역전을 시키지 못할 경우, 투구회수에 불구하고 그 투수를 패전 투수로 기록한다. (f) 완투하거나 또는 제1회(回)에 노아우트 무실점 때에 교대하여 무실점의 상태로 경기를 종료한 투수에게 셧 아우트(Shut Out·완봉승리)를 기록한다. 투수가 2명이상 교대하여, 셧 아우트를 하였을 때에는 리그의 공식 투수성적에 그 내용의 설명을 붙인다. (l) 선수권 경기가 아닌 올스타 경기와 같은 경우 미리 투구회수가 2~3회로 결정될 때가 있다. 이런 경우 선발투수나 구원투수에 관계없이 승리팀이 끝가지 지속된 최초의 리드를 하였을 때 던지던 투수에게 승리투수를 기록하는 것이 관례이다. 단, 승리팀이 결정적인 리드를 한 후라도 그 투수가 난타 당해 오히려 구원투수가 승리투수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그 다음투수를 승리투수로 기록한다. [註] 전기(前記)경기에서 승리투수의 기록을 결정할 경우, 리드를 할 당시 투구한 투수(선발 또는 구원)에게 주어지는 것이 관습적으로 되어 있으나 기록원이 그 투수보다 다른 투수가 승리하는데 있어 가장 유효한 투구를 하였다고 판단하였을 경우에는 그 투수에게 승리투수의 기록을 줄 수 있다. (10.19註) 무승부 경기에서 최종회(回)에 2명 미상의 투수가 출장하였을 경우, 반드시 최후의 아우트를 시킨 투수에게 무승부의 기록을 부여하는 것이다. |
이현곤, 2009시즌 성적
광고니 아쉬워말길. 저뒤 세레모리하려는 꼴사나운 윤길현.
강 건너에서 바로본 PNC Park. 날이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 영 뽀다구 안난다.
경기중인 PNC Park
첫 타석 매니. 안타 3개에 볼넷 3개였나 이날.
대기타석 매니. 뒤쪽에서 계속 매니 썩스...
7회말 4:3 역전! 투수교체 때 신나는 음악을 틀어주면 관중들이 춤추는데 재밌거나 이쁜 여인들을 골라 스크린에 쏴준다. 자기 나오면 더 좋다고 난리.
[연합뉴스] 기아 정규시즌 우승
오버액션파 배우, 아니 선수 김상현
깔깔이 바지 입고 코피나도록 뛰는거다!